[트렌드 요약]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의 최근
조사결과에 따르면 가정에서 유료 TV를 시청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더 많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PPV(Pay Per View)나 주문형 비디오(VOD)를 주문하고 정기적으로 시청하게 하는 것은 여전히 사업자들의 숙제로 남아있다.

2007년 4분기에 가트너는 18개 국가 및 지역의 5,8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전 세계 응답자의 75%가 가정 내에서 어떤 형태로든 유료 TV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체 응답자의 25%에 못 미치는 수가 2007년 중에 PPV나 VoD 콘텐츠를 구입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조사결과, 전 세계적으로 소비자들은 TV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시청하는데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22시간을 소비했으며 이 중 16시간은 TV를 보는데, 나머지 6시간은 DVD나 비디오테이프를 보는 데 소비했다. 또한 모든 조사 응답자의 39%는 지난 3달간 어떤 형태로든 동영상 콘텐츠(영화, TV쇼 및 비디오 클립 등)을 다운로드 받은 적이 있었다.

가트너는 이와 같은 소비자들의 고착화된 행동 패턴을 활용하여 이들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대안을 제공하는 것이 IPTV의 점진적인 매출 확보를 위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즉, 소비자들이 DVD나 비디오테이프를 구입하거나 대여하는 대신 IPTV의 콘텐츠를 구입하도록 전환시키는 것이 매출 향상의 핵심 전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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