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지금과 같은 경기 불황 속에서 사상 최대의 이익을 달성한 가운데 , 일본의 사회경제 잡지 President는 업계 관계자 및 시장 자료에 기반한 추정을 통해 그 이유를 분석하였다.

1. H/W 수익 발생 모델 : 「닌텐도의 Wii는 결국 게임큐브다」
한 업계관계자에 의하면, 2008년 닌텐도 전체 매출의 33.6%를 차지한 Wii 하드웨어(H/W)는 전 기종에 게임큐브의 기술과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어 초기 개발비가 적게 들었다고 한다. 따라서, 신기종의 H/W를 투입해도 처음부터 H/W에서 이익이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게임기를 투입하는 경우, 일단 보급이 중요하므로 적자를 각오하고 저가격으로 시장에 출시한다. 예전에 닌텐도의 가정용 게임기나 라이벌인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PS) 등도 그랬고, 그에 따라 판매되는 만큼 적자가 쌓여갔다. 다만, H/W가 보급될수록 생산 비용이 낮아지고, 소프트웨어(S/W)도 판매되므로 일정 분기점을 넘기기만 하면 흑자화 되기는 한다.
 
그러나, Wii는 이와는 전혀 달랐다.


Posted by Miy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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