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요약]

주요 언론보도에 따르면, 인텔은 20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추계 인텔개발자포럼(DIF)'에서 가전용 미디어 프로세서인 'CE 3100(코드명 캔모어)'를 발표했다고 한다. 인텔이 가전용으로 선보이는 첫 시스템온칩(SoC)으로 펜티엄 M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삼았으며, 고해상 및 강력한 3D 그래픽, 홈시어터 수준의 오디오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TV에서 인터넷 기능을 구현하는데 촉매제 역할을 한다.

“어디에서, 어떤 디바이스를 사용하던지 간에 계속해서 인터넷에 접속하여 즐기고 싶어함에 따라, 웹은 새로운 방식으로 계속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가장 많은 사용자들이 가장 친숙하게 사용하는 디바이스인 TV가 인터넷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진화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인텔 디지털홈그룹 총괄 매니저 에릭 김 수석부사장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인텔개발자회의(IDF) 기자간담회에서 인텔이 TV용 SoC 사업에 뛰어든 이유를 이같이 설명하며, 캔모어의 장점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캔모어는 보조적인 수단으로서의 인터넷이 아니라 PC에서 사용하는 것처럼 실제 인터넷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텔의 아키텍쳐는 PC에 기반을 둔 것이고, 오랫동안 검증을 받은 인텔 아키텍처이기 때문에 인터넷에 최적화돼 있다. 또 다른 특징은 오픈 커뮤니티이고, 여러 다양한 에코 시스템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캔모어는 리눅스를 운영체제(OS)로 탑재했으며 야후에서 개발한 '위젯 채널'을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로 사용하고 있다. 인텔은 개발 플랫폼을 공개해 소프트웨어 개발자 킷(Software Developers' Kit)을 통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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