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요약]

미국 이동통신사업자 T-Mobile USA가  7월 2일부터 전국적으로 무제한 VoIP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T-Mobile@Home이라고 이름붙여진 이 서비스는 월 10달러에 각 가정의 브로드밴드 망에 집전화를 연결하여 무제한으로 미국내 시내외 통화를 제공한다.
  단, 가입 조건은 T-Mobile 가입자로서 월 40달러 이상의 요금제를 이용해야 하며,  2년 약정으로 50불짜리 T-Mobile 인터넷 공유기를 구입해야 한다. 이 라우터에 가정 내 브로드밴드를 연결해서 이용자의 유선 또는 무선전화기에 꽂아 사용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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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는 휴대폰이 유선전화를 대체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유선전화를 완전히 버리고 싶어하지는 않는 소비자들을 겨냥하고 있는데, T-Mobile은 일찍이 Wi-Fi 듀얼모드 단말로 가정 내를 포함해 와이파이 접속이 가능한 핫스팟 지역에서 셀룰러망 대신 무선 라우터를 이용한 통화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온 바 있다.

T-Mobile USA 측은
시애틀과 댈러스 지역에서 시범 서비스를 거친 @Home서비스가 기존 유선 전화서비스를 실질적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통신요금을 줄이고 싶어하는 자사 고객들을 끌어들일 것으로 예상했다. 2007년 Scarborough Research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가정은 집전화에 월평균 65불의 요금을 지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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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요약]

펨토셀 표준화단체인 펨토 포럼은 4G 이동통신 국제표준화단체인 NGMN(Next Generation Mobile Network)과 와이맥스나 LTE 등 차세대 이동통신망에서의 펨토셀 활용방안을 마련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펨토셀은 이용자의 집안 범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초소형 옥내 이동통신 기지국을 의미하며, 휴대폰으로 들어온 무선 신호를 유선 IP망에 연결된 펨토셀이 받아 통신을 중계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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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단체는 차세대 모바일망의 초기 구축 단계에서부터 펨토셀을 통합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펨토 포럼과 NGMN은 펨토셀이 차세대 모바일망의 구축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일례로 펨토셀은 가입자가 있는 건물 내의 특정 장소에서 고 대역폭을 요구하는 데이터 전송에 이용될 수 있으며, 이통 사업자들은 낮은 주파수 대역을 이용해 최소한의 기지국을 가지고 전체 시장에 양질의 커버리지를 제공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동통신 사업자들은 펨토셀을 활용하여 4G 네트워크 커버리지와 스펙트럼의 활용방안을 수립하는 한편 네트워크의 용량과 구축비용 또한 최적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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