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요약]

펨토셀 표준화단체인 펨토 포럼은 4G 이동통신 국제표준화단체인 NGMN(Next Generation Mobile Network)과 와이맥스나 LTE 등 차세대 이동통신망에서의 펨토셀 활용방안을 마련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펨토셀은 이용자의 집안 범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초소형 옥내 이동통신 기지국을 의미하며, 휴대폰으로 들어온 무선 신호를 유선 IP망에 연결된 펨토셀이 받아 통신을 중계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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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단체는 차세대 모바일망의 초기 구축 단계에서부터 펨토셀을 통합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펨토 포럼과 NGMN은 펨토셀이 차세대 모바일망의 구축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일례로 펨토셀은 가입자가 있는 건물 내의 특정 장소에서 고 대역폭을 요구하는 데이터 전송에 이용될 수 있으며, 이통 사업자들은 낮은 주파수 대역을 이용해 최소한의 기지국을 가지고 전체 시장에 양질의 커버리지를 제공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동통신 사업자들은 펨토셀을 활용하여 4G 네트워크 커버리지와 스펙트럼의 활용방안을 수립하는 한편 네트워크의 용량과 구축비용 또한 최적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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