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24일 인도통신규제기관의 데이터에 따르면, 인도 이동통신회사들은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무선시장으로, 2008년 8월 916만 명의 신규 가입자를 추가하여 총 3억 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음

 인도통신규제기관의 발표에 따르면, 8월 말 현재 무선 사용자들은 3억 524만 명임

 - 이통사 선두주자인 Bharti Airtel의 8월 무선 신규가입자는 270만 명으로 총 7,480만 명의 가입자 확보
-  인도 2위 이통사 Reliance Communications는 총 5,430만 명의 가입자가 있고, 7월 말에 175만 명이 신규가입
- Vodafone이 지배하는 Vodafone Essar에는 181만 명의 신규 가입자를 추가하여 총 5,280만 명의 가입자 확보
-  인도 국영기업 Bharat Sanchar Nigam은 63만 8,118 명을 추가하여 4,320만 명의 가입자 확보
- 5위 기업은 Idea Cellular로, 8월 말 현재 2,930만 명의 가입자가 확보

 
인도는 무선 서비스 분야에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며, 중국 다음으로 규모가 큰 시장임. 성장동력은 저렴한 휴대단말기와 1분당 US 1 센트 밖에 안되는 낮은 통신요금임. 고정회선 사용자층은 감소추세로, 2008년 8월 말 현재 3,863만 명의 사용자가 있음. 인도의 8월 말 현재 통신가입자는 고정회선 사용자를 포함하여 3억 4,387만 명임


Posted by Miy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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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RCRWireless에서 10 Trends in Wireless Mobility라는 이름의 스페샬한 공짜 리포트 하나를 냈다.

이름에 걸맞는 보고서라 보기는 어려운데다 그닥 심각한 분석도 딸려 있지 않지만,


이통산업 전체를 다시 한번 먼 발치에서 조망한다는 생각에서 본문 내용을 간단히 정리했다.

참고로 Publisher인 RCR과 본문의 배경은 미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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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f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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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사에 팬택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는 내용이 실렸다. 해외 시장 및 국내 시장에서의 판매 증가로 인해 4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으며, 올해에는 판매 1,100만대, 매출 2 2천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팬택이 2007 6월부터 기업 개선 작업 하에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이와 같은 결과는 매우 빠른 실적 호전이라고 생각된다. 삼성전자나 LG전자 등 대기업들이 주름잡고 있는 국내외 휴대전화 시장에서 짧은 기간 동안 급성장과 급추락, 부활의 과정을 걷고 있는 팬택의 그간 여정이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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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의 큐리텔 인수
90년대 말만 해도 삼성전자나 LG 전자 등 현존하는 대기업 벤더와 더불어 현대전자(나중에 '현대큐리텔'로 사명 변경)의 걸리버라는 브랜드가 있었는데, 그다지 좋은 이미지의 제품은 아니었으며 결국 경영 사정 악화에 의해 팬택에게 인수되고 만다.

그 당시, 팬택은 MotorolaOEM으로, AudiovoxODM으로 단말기를 납품하던 수출 전문 회사로, 국내에서보다 오히려 미국에서 더 잘 알려진 기업으로 팬택이 대기업 계열사인 현대큐리텔을 인수하는 것이 당시 큰 화제가 되었었다.

 

2001년 말 현대큐리텔의 사정이 안 좋아지면서 인수자를 찾기 시작했고, 마침 ODM OEM 수출에서 벗어나 자가 브랜드 제품을 출시하고자 원했던 팬택은 현대큐리텔을 인수, ‘팬택앤큐리텔로 이름을 변경한다.

 

그 후, 팬택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수출 담당, 팬택앤큐리텔은 큐리텔 브랜드로 내수 시장 담당 구도를 굳혀가는 동시에, Global Top 10 비전을 수립하고 ‘Pantech’ 브랜드로 M/S 6위를 달성하기 위해 해외 시장에 과감한 인력 및 공장 투자를 시작한다.    

 

SKY 인수

2005 팬택앤큐리텔 국내 시장에서의 고급 이미지 구축을 위해 SK텔레콤 자회사였던 SKY 인수하였다. 그 때나 지금이나 시장 지배적 사업자인 SK텔레콤의 자회사였던 SKY는 정통부 규제에 의해 연간 120만대의 생산 제한에 묶여있어 시장 점유율이 높진 않았으나, 오히려 이로 인한 희소성 및 SK텔레콤에서만 사용 가능한 휴대전화라는 이미지, ‘It’s different’라는 브랜드 슬로건이 SKYPremium Image를 강화시켰다고 할 수 있다.

 

처음에 팬택계열은 SKY 인수를 통해 내수 시장에서 저가 모델 큐리텔과 고가 모델 ‘SKY’ Bi-polar 정책을 시도하려 했음이 틀림없으나, 곧 전략을 바꾸어 큐리텔 제품을 SKY 브랜드로 통합하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팬택에 인수됨에 따라 SKY 이미지는 다소 하락하였으며, 인수시 SKY 내부 인력의 대거 이탈 등으로 인해 팬택에 인수된 이후 SKY 제품은 꽤나 팬택스러운혹은 삼성스러운면모를 더해가며 SKY 고정팬들의 이탈을 부추기고 만다.  

 

 

해외 시장에서의 부진

팬택계열은 세계 시장에서의 브랜드 파워 강화를 위해 2,300여 명의 연구원를 채용, 러시아, 멕시코, 베트남, 일본, 미국 등 20여 개국에 현지 법인 및 사무소를 확보하고 미국에 직판 체제도 구축하여 일본 KDDI와 인도 TATA, 이탈리아 TIM 등과 단말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으나, 지나친 해외 투자로 인해 2005년부터 수익성이 악화되기 시작한다.    

또한, 2004년 미국 시장 유통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Audiovox 인수에서 중국계 기업 유티스타컴에게 가격 경쟁에서 밀려 실패, 미국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줄어들면서 통신사업자 직납을 추진했으나 계약 지연 및 내수실적 악화로 영업실적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Posted by Miy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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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nicorn
    2008.08.0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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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Cash is King!!!'이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결국 기업 경영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현금 흐름이라는 이야기겠지요. 팬택이라는 조직도 너무 경영 확장에 몰두하여 중요한 한 가지를 놓친것 같습니다. 바로 현금흐름의 어려움을 예측하지 못한 것이지요.
    사업 확장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을 유지할 수 있는 핵심사업에 집중하여 현금을 지속적으로 창출하면서 동시에 잉여현금을 추가 사업에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사업을 확장해야 현금흐름이 좋아진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그렇게 접근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지 않나요?
    어쩌면 '핵심사업에 집중하여 현금흐름을 원활하게 한 뒤에 경쟁에서 승리 가능한 분야에 사업을 확장하라'는 것이 팬택의 교훈이 아닐까요? 팬택이 지금 다시 핵심 사업인 내수 시장의 성공을 바탕으로 회복하고 있을걸 보면 말이죠.

2008년 국내 단말기 시장의 KeywordTouch, UI, Full Browsing, 외산 벤더의 진입, 감성 Design, Open OS로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2008
년 상반기에는
2007년 프라다폰 출시 이후 뜸했던 Full-Touch폰 출시가 이어져, 삼성 Haptic LG OZ, SKY 러브캔버스 등이 화제가 되었다.

특히 삼성 Haptic은 Full-touch에 더하여 22가지 진동 및 가속도 센서 탑재를 이용하여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함으로서 UI 이상의 UX(User Experience)라는 개념이 큰 관심을 끌었다.

 한편, LG텔레콤은 월 6,000원에 무선인터넷을 무제한(9월까지. 이후 1GB까지) 이용 가능한 Full Browsing 서비스 OZ 출시와 동시에 전용 Full-Touch(LG OZ cauU 파파라치폰)을 선보여 출시 3개월 만에 가입자 20 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카메라 화소나 mp3 플레이어 기능 등 기능을 중시하던 경향에서 벗어나 Color, Design등 소비자의 감성을 노린 제품 출시도 이어졌다. Black, Silver, White 컬러 일색에서 벗어나 24가지 컬러로 출시된 삼성 고아라폰은 올해까지 인기가 지속되었으며, 미니스커트폰 2도 블루그린이나 인디안 핑크, 캬라멜 오렌지 등 흔하지 않은 색상으로 출시됨으로서 젊은층 공략에 성공하였다. 한편, SKY 네온사인폰이나 LG 아이스크림폰은 외부 액정에 LED를 탑재하여 소비자가 직접 제작 가능한 네온사인이 반짝이는 모양을 보여줌으로서 여성으로부터의 인기가 높았다.

하반기에는 HTC와 Nokia, RIM 해외 벤더 제품 도입이 혹은 예정되어 있어, 이들을 중심으로 한 Open OS 탑재 스마트폰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SKTHTC 스마트폰 터치듀얼폰 RIM‘Blackberry’, Nokia 단말을, KTF Gigabite의 스마트폰 및 Nokia 3,40만원대 고기능성 단말을 출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Apple의 iPhone 소니에릭슨도 국내 진출을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외산 벤더의 스마트폰 공략과 함께 삼성의블랙잭3’ 미라지폰(SCH-M480, SPH-M4800) Open OS 탑재 단말 대열에 합류할 예정이다.  

 

Posted by Inf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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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요약]

펨토셀 표준화단체인 펨토 포럼은 4G 이동통신 국제표준화단체인 NGMN(Next Generation Mobile Network)과 와이맥스나 LTE 등 차세대 이동통신망에서의 펨토셀 활용방안을 마련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펨토셀은 이용자의 집안 범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초소형 옥내 이동통신 기지국을 의미하며, 휴대폰으로 들어온 무선 신호를 유선 IP망에 연결된 펨토셀이 받아 통신을 중계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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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단체는 차세대 모바일망의 초기 구축 단계에서부터 펨토셀을 통합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펨토 포럼과 NGMN은 펨토셀이 차세대 모바일망의 구축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일례로 펨토셀은 가입자가 있는 건물 내의 특정 장소에서 고 대역폭을 요구하는 데이터 전송에 이용될 수 있으며, 이통 사업자들은 낮은 주파수 대역을 이용해 최소한의 기지국을 가지고 전체 시장에 양질의 커버리지를 제공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동통신 사업자들은 펨토셀을 활용하여 4G 네트워크 커버리지와 스펙트럼의 활용방안을 수립하는 한편 네트워크의 용량과 구축비용 또한 최적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osted by Inf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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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NO 도입에 따른 이통시장 변화 전망에 대한 iNFiDES의 Monthly Issue Report입니다.
목차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1. Introduction
2. MVNO의 Business Approach
3. MVNO 시장규모 전망
4. 도입의 영향과 이해관계자의 대응방향



Posted by Inf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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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09 11: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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