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사업자로서 SK텔레콤이 안드로이드 단말이 아닌, 일반 소비자들에게 쉽게 이해되지 않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광고한 건 어째 좀 낯설다.



모바일 왕국을 꿈꾸는 Mobizen님의 트위터에서의 고민이기도 한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될 만한 기사가 떴다.

삼성 외 안드로이드 명칭 못쓴다;

"한편 삼성전자와 함께 SK텔레콤도 안드로이드에 대해 특허법상 38류(통신업) 상표권을 취득해 향후 KT, LG텔레콤 등이 안드로이드라는 명칭을 각종 서비스나 요금제에 사용할 경우 제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

안드로이드라는 표현이 공식화된 마당에,
안드로원이니 안드로이원이니 하는 만들다 만 조어로 브랜딩을 해야 하는 경쟁 사업자들이 한동안 좀 우습게 됐다.

SK텔레콤으로서는 안드로이드 생태계 지원에 대한 홍보 효과와 더불어 단말 프로모션 면에서도 우위를 점하게 되는 양수겸장의 수순이었던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국자: SKT





Posted by 아주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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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7 2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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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수겸장이 항상 외통수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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