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쓰고 보니 토가 날 정도군요.
그래도 내용은 발표 시점 최대한 알차게 구성코자 노력했습니다.

2010년 3월 25일 강남역 과학기술회관에서 발표된 내용으로, 주요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I. 국내외 스마트폰 현황 분석과 전망
          1. Global Market

2. 미국
3. 영국
4. 일본
5. 국내

II. 이동통신 에코시스템 이슈와 전망
1. 스마트폰, 선순환 이동통신 에코시스템 구축
2. 스마트폰 확산에 따른 이동통신 에코시스템 이슈들
3. 통신 Paradigm Shift 전망


Posted by Inf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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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Week 2009 2 14일자, 등돌린 애플과 구글>

 
 

최근 Gmail, 구글 맵, 캘린더, 유튜브, 검색엔진 등 상당수의 기능을 구글에 의존하고 있는 애플 아이폰이 MS의 신 서치 엔진인 ''(www.bing.com)으로 아이폰의 기본 검색 엔진을 대체하며 구글과의 결별 수순을 밟게 될 것인지에 대해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 때 반()MS 전선에서 뜻을 함께하며 찰떡궁합을 이루어 왔던 애플과 구글이기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만약 애플-MS의 협업설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이는 애플-구글의 본격적인 결별 수순의 첫 번째 단계가 될 가능성이 크다. 두 기업의 본격적인 경쟁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볼 수도 있겠다. 물론 두 기업의 라이벌 관계는 이미 구글이 안드로이드 개발 계획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애플이 인터넷 브라우저·모바일광고 등 닷컴 시장으로 손을 뻗쳤을 때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애플이 아이폰의 기능의 상당수를 구글에 의지하고 있기 때문에 적대적 라이벌 관계로 칭하는 것에 조심스러웠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굳이 MS와의 협업설이 아니더라도, 애플과 구글의 결별은 필연적인 현상이라고 보여진다. 구글과의 관계를 계속 이어가게 되면, 애플로서는 적군을 홍보하게 되는 셈이 되기 때문이다. 애플은 아이폰의 엄청난 성공으로 인해 제 손으로 가장 강력한 라이벌인 구글을 키운 셈이다. 지난 몇 년 간 아이폰을 써본 유저들이 구글 서비스의 편리함을 알아가면서, 구글이 직접 만드는 폰은 얼마나 더 편리할까에 대한 기대감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 구글이 스마트폰의 출시를 선언하고 넥서스 원을 공개했으니, 애플에게는 큰 위협이 아닐 수 없다. 편리한 구글 서비스가 아이폰의 매출 상승에 일조했다고 본다면, 구글은 아이폰을 통해 남다른 홍보 효과를 누렸으며,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지나친 기대 때문인지 지난 1월 출시된 넥서스 원이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는 않고 있지만, 이는 구글도 예상한 결과이며(구글은 올해 넥서스 원을 15만대 정도 판매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 실제 출시 첫 주 판매량도 약 2만 대로 예상에 그리 크게 벗어나지 않음) 구글이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할 때는 매번 알파버전 서비스를 먼저 시작해 유저들의 반응이나 시행착오 등을 반영하며 서비스를 개선해나갔던 것을 생각하면, 지금의 넥서스 원도 빠른 속도로 개선될 여지가 크다. 업그레이드를 거친 구글산 스마트폰이 줄이어 나오게 되면 판도는 분명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유리한 구글 쪽에 승산이 있다는 주장이 많다.

 

주목할만한 점은, 구글이 승자들(MS와 애플)의 전략을 조합하여 제 것으로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이다. OS, S/W 등에 폐쇄적인 애플과 달리, 구글은 제조업계에 무상으로 OS를 제공할 만큼 개방적인 전략을 펴고 있는데 이는 MS의 개방 전략과 유사하다. 한편, 애플이 이통사 중심의 폐쇄적인 모바일 생태계를 무너뜨리고 소비자와 S/W 개발업체가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내며 높은 점수를 받았던 것과 같이, 구글도 넥서스 원의 출시와 함께 휴대폰 산업의 유통 구조를 바꾸고자 노력하고 있다. 구글은 이통사의 영향력을 축소하고, 소비자들에게 선택권을 부여하기 위해 자체 온라인 스토어에서 언락 버전을 구매해 추후에 통신사에 가입하는 방식, 통신사 약정을 통해 보조금을 지급받는 방식을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미래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두 거대 기업의 경쟁은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휴대폰 업계와 관련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이다. 애플이 향후 구글과의 경쟁에서 경쟁우위를 탈환하기 위해 어떠한 변화를 꾀할지, 또한 구글이 앞으로 글로벌 휴대폰 업계에 미칠 영향을 전망하고, 또 그 영향이 국내 휴대폰 업계에 어떤 변화를 불러오게 될지에 대해 우리 모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할 것이다.

 

 

 

Posted by 손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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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이 Consumer Market
에서 이미 확고부동한 브랜드력을 구축한 iPhone 다음 타깃으로써 Enterprise Market 겨냥하고자 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일 있겠다. iPhone 3GS 탑재된 OS 3.0 개발 환경 개선이나 사양 업그레이드 이외에도 주목할 만한 내용으로 Enterprise Features 강화된 것은 이런 점에서 그리 새삼스런 사안은 아니다.

 

그러나, 기업 시장을 겨냥한 iPhone 전략은 현재 기업용 스마트폰 시장을 독보적으로 리드하고 있는 RIM과의 일전을 불가피하게 한다는 점에서, 향후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기업용 스마트폰 시장의 역학 변화에 대한 추적은 매우 의미있는 작업이랄 있겠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iPhone OS 3.0 중심으로 Apple 기업용 스마트폰 경쟁력에 대한 진단과 평가를 하고자 한다.

Posted by 아주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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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dyCrazy
    2010.01.22 11: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iPAD가 노리고 있는 시장이 무엇일까 요즘 많은 글들이 쏟아져나오고 있었지요.
    iPhone이 할 수 있는데, MacBook이 할 수 있는데... 왜 Tablet이 필요한가?
    역시나... 비어있는 시장은 어디서나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PND와 인대쉬(차량 내부에 빌트인 형식으로 장착된) 내비게이션 기기 판매가 경제 불황과 함께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단말기 기반 턴바이턴(turn-by-turn : 간이형 방향표시 방식) 내비게이션은 스마트폰 매출에 힘입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ABI Research는 핸드셋 기반 턴바이턴 내비게이션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201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2,6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 중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업체인 Telenav, ALK는 이미 Android(ALK, Telenav), Palm WebOS(Telenav) 등의 OS에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제공 중이다. 또한 TomTom, Sygic, AT&T (Telenav), Networks In Motion 등은 애플의 iPhone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도 했다.

 

Posted by soy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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