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Techcrunch 주최로 Mobile Web Wars Roundtable이 열렸다. 이 라운드테이블의 목적은 개발자 관점에서 모바일 플랫폼을 논하기 위한 것으로 20여명의 전문가들이 모여 모바일 플랫폼 현황에 대한 토론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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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table에서는 규모의 경제 달성이라는 과제를 제외하고는 아이폰의 시장 파급력에 대해서는 대체적인 공감을 이루었으며, Android의 경우 이통사 의존성 탈피 여부 및 플랫폼 안정성 문제로 개발자들의 상당수가 관망적인 자세를 보였다. 이하는 CNET에 소개된 기사를 간략히 정리했다.


모바일 업계에서는 현재 플랫폼 간의 주도권 쟁탈전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작년 하반기 이후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은 비록 노키아(심비안), 자바 BREW, 블랙베리 및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모바일에 비해 아직까지 시장 점유율에 있어서는 미미하지만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 등장한 구글의 오픈소스 플랫폼인 안드로이드도 기존 플레이어들에게는 무시할 수 없는 존재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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