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트렌드는 ‘Location’이다.

 

많은 휴대폰들에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기술이 탑재됨에 따라, GPS 기술을 근간으로 하는 네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과 LBS(위치정보서비스)가 점점 업계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Frost & Sullivan의 조사 내용에 의하면, 지난 2008년 미국 시장에서는 GPS기능 탑재 폰이 1 5 8백만 대나 출시되었고, 711만명의 가입자가 LBS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했다고 한다. 동 기관은 2009년에는 이 시장 규모가 6.7% 성장하고, 2013년에는 보급률이 18.8%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LBS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며, 시장의 기대도 높은 수준이다. 이러한 사실을 고려할 때, LBS가 융합된 소셜 네트워킹 어플리케이션은 아직 수익성이 작은 수준이지만 충분히 잠재성이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LBS를 제공한다는 강점을 가졌음에도 불구, 소셜 네트워킹 애플리케이션 관련 사업은 아직 성공적이지 못하다. Networks In Motion의 마케팅부 상무인 Steve Andler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가 성공 가도를 밟기 위해선 거액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물론 소셜 네트워킹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서비스가 활성화 되기를 바라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직접 네비게이션 엔진을 개발하기 위해 몇 백만 달러를 투자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 않냐고 반문하며 현재 투자 상황이 열악함을 드러냈다.


 

 

Posted by 손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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