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4, 마침내 Nokia Windows 8 기반 폰(Lumia 920/820) 출시 발표를 했네요. 단말은 11월 출시될 계획이고요.

특히 주목을 받아 온 Flagship Lumia 920에 대해 NokiaAT&T와의 독점계약으로 공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Lumia 920(Credit: 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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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실패는 Nokia 에코시스템의 기반이었던 Symbian의 자연스러운 쇠락을 초래했으며, 그나마 전체 휴대폰 시장에서 물량 공세로 1위를 유지해 오던 것조차 올 1분기에는 삼성전자에게 그 자리를 내 주게 됩니다.

Nokia에 있어 이제 변화의 단초는 시장 성공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입니다.

하드웨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천명한 Microsoft Lumai 920을 통해 그들의 욕망, Windows 8을 투영시켜줄 지 모릅니다.

AT&T와는 독점 계약이라는 단말 유통의 우위 조건을 부여해 줬기 때문에 타  벤더 대비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을 해 줄 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침 Gartner 역시 복수 이통사도 좋지만, VW AT&T와 같은 대형 사업자들의 방대한 이용자를 기반으로 MKT을 펼치는 것도 방법이라는 을 내기도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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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 8이라는 모바일 PC의 상징성과 함께 튀는 컬러, 탁월한 카메라 성능이 어느 정도 시장 메리트로 작용할 수는 있겠습니다.

그러나, NokiaOptimus G, Xperia, One X+(HTC)iPhone 5, Galaxy S3와 같은 후덜덜한 리딩 프리미엄 단말과의 경쟁을 연말의 북미 시장에서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가입자 1억 명 중 상당수가 프리미엄 고객이라 할 수 있는 iPhone 유저가 3,100만 명에 달하는 AT&T와의 독점 계약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우위 보다는 제한된 고객층이라는 독소로 작용하게 될 가능성도 적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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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초 Windows 8폰 출시 발표 직후 유럽과 미국에서 10% 이상 주가 하락을 하며 이미 시tothe망을 경험한 Nokia.

올 겨울은 Nokia와 Microsoft에게 따듯한 겨울일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Inf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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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로벌 주요 업체간에 모바일 시장에서 치열한 특허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특허전쟁이 클라우드 영역으로 확산될 것이란 예측과 함께 최근의 현황과 클라우드 환경진화에서의 특허전쟁 영향을 살펴 보겠습니다.


지난 8 18일 기가옴은 구글의 모토롤라 모빌리티 인수와 이에 따른 특허확보를 언급하며, 현재의 모바일 디바이스와 OS를 둘러싼 특허전쟁이 곧 클라우드로 옮겨갈 것이라고 전망하였습니다. 이는 특허가 글로벌 플레이어들 간의 경쟁자를 물리치기 위한 강력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으며, 시장에서의 생존을 위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특히 클라우드 분야에서 특허 및 주도권 경쟁이 곧 커다란 이슈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MS, 안드로이드 진영에 대한 특허침해 소송

최근 MS는 안드로이드에 대한 특허침해 소송으로 HTC로부터 단말기당 5불씩 약 15천만불의 라이선스피를 받기로 하였으며, 구글에 인수된 모토롤라에게도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삼성에게도 대당 15불의 라이선스피를 요구하고 있으나, 최종적으로 3불 수준에 합의하였으며, 폭넓은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으로 서로의 이익을 보장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애플, $45억불에 노텔 특허 확보


이러한 특허 전쟁 속에서 애플은 지난 7월 노텔이 보유한 통신관련 특허경매에서 마이크로소프트, , 소니, 에릭슨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45억달러에 특허를 확보하였으며, 이에 대하여 애플은 절반이 넘는 26억달러를 투자해 6,000여개의 특허를 확보하였습니다.
애초 애플은 2억달러 정도를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글의 참여로 결국 10배 이상의 금액을 제시하였습니다.

 

구글,  $125억불에 모토롤라 모빌리티 인수

당시 구글은 9억달러를 제시하며 시장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구글의 소극적 배팅에 의문을 가졌으나 최근 모토롤라 모빌리티를 125억불에 사들이며 17,000여개의 모바일 관련 특허를 확보하자, 노텔 특허경매 이전에 이미 모토롤라와 매력적인 협상을 진행하여 왔었다는 추측과 함께 미래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통큰 베팅에 모든 업체가 긴장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애플, 구글, HTC 특허 등록 현황


이러한 모바일 시장, 특히 단말기 중심의 특허 전쟁이 클라우드 시장 전반으로 확대될 것이란 전망과 함께 관련된 주요 사업자의 전반적인 특허확보 현황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2010년 이후 애플은 3,000개 이상의 특허를 확보했으며, 같은 기간 구글은 316, HTC 58개의 특허를 확보하였습니다.

주목할만한 것은 애플이 2007년 아이폰 출시 이후에만 1,000여개의 특허를 집중적으로 확보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클라우드 관련 특허는 총 32건으로, 이는 구글의 3배이며 연간 5천건 정도의 특허를 확보하는 삼성의 36건과 유사한 수준입니다.

글로벌리 다양한 분야에서의 제품과 서비스를 출시하는 IBM이나 삼성에 비해서는 상당히 적은 숫자이나, 향후 사업영역의 확장을 위해 다양한 특허를 인수/개발하며 경쟁자들을 압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스마트 디바이스의 진화, 애플의 전략 방향이 가지는 의미



노키아의 슬로건인 ‘커넥팅 피플’의 개념을 인용하면 과거 단순한 단말간의 연결인 ‘커넥팅 피플 온리’에서, 현재는 사용자를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로 연결시키는 ‘커넥팅 피플 투 콘텐츠/서비스로 진화하며 스마트폰 중심의 패러다임 변화를 유발하였습니다.

미래는 이러한 ‘커넥팅’이 디바이스 자체로서 또는 주변 디바이스와의 연결성과 끊김없는 서비스 제공을 의미한다는 측면에서 ‘커넥팅 잇셀프’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미래의 정의에 대하여 애플은 유료로 제공되었던 모바일미를 진화시켜 아이클라우드를 추진하며 클라우드의 본격화를 알리고 있습니다.
이는 전세계 2억대에 이르는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 이용자들을 매료시킬 것이며, 자사의 통합 플랫폼기반의 서비스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전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전세계 개발자들을 더욱 애플의 생태계에 유착시키며 자체적인 선순환 구조를 더욱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스티브잡스는 ‘하드웨어가 뇌라면 소프트웨어는 영혼이다’라고 말하며 아이클라우드가 모든 디지털 콘텐츠를 자사 디바이스 사용자들에게 편리하게 연결되는 서비스를 무료로 광고도 없이 제공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기존의 콘텐츠와 플랫폼의 강화는 물론이고, 네트워크의 망중립성 이슈가 결국은 발생 하겠지만 현재로는 피하는 전략이며, 트위터, NFC(결제), LBS 기반의 데이터 취합을 추가하여 강력한 미래의 10년에 대한 블우오션 창출을 준비하는 인프라로서의 아이클라우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클라우드 개념의 특허확보는 모호하고 어려움, 그러나 상당히 포괄적임 
(Micorsoft vs. 세일즈포스 소송과 합의 케이스)



그러나 클라우드 분야에서는 아직까지는 주목할만한 특허의 분쟁은 없습니다클라우드라는 개념으로 특허를 득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우며, 또한 그것에 대한 권리의 정의와 보호가 모호할 경우가 많습니다.

클라우드 분야의 강자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세일즈포스닷컴에 대하여 지난
5월 클라우드 기반 CRM 시스템에 대하여 자사의 특허 9개를 침해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최근 합의하에 소송을 취하하였습니다.

현재 미국에 등록된 관련 특허는 가상화 특허 292, 클라우드 특허 170건 입니다.

몰론 관련된 스토리지, 네트워킹, 프로세싱, 데이터 관리/마이닝 등에서 다수의 특허가 존재하고 있으나 클라우드의 파괴력을 상상할 때 오히려 상당히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  HTC, $1,850만불에 클라우드 관련회사 인수

최근 이러한 추세속에
HTC가 지난주 $1,850만불에 신생 모바일 클라우드 플랫폼 회사인 Dashwire를 인수하며 모바일 클라우드 플래폼 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는 향후 애플을 포함한 타 경쟁업체와의 분쟁에서의 우위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로 분석됩니다.

• 특허중심의 글로벌 독과점 체계 형성 예측, Big Brother?


최근 한 기사는 혁신이나 성장이 아닌 소송을 막기 위해 사용된 비용만 올해 무려 20조원에 육박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이처럼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시작된 글로벌 특허경쟁이 클라우드 분야로 옮겨지며, 특히 경계가 모호한 플랫폼 기반의 정보, 디바이스, 콘텐츠의 지향점인 클라우드 시장의 도래를 예측할 경우 결국 글로벌 빅 브라더만의 출현이 가시화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생깁니다.

이는 글로벌 수준의 특허의 확보가 어려운 세컨드 티어 이하의 사업자 및 제조업체에게는 차라리 이러한 빅 브라더의 생태계에 의존해 글로벌 시장을 용이하게 진출할 수 있으며, 또한 자기만의 니치시장을 찾아 나가는데 있어서 더 수월한 조건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종합할 때 특히 모바일 클라우드 환경은 특허를 확보한 글로벌 빅 플레이어들과, 이들에게 기꺼이 비용을 지급하고 협력하려는 사업자, 제조업체에 의해 더욱 가파르게 진행될 수도 있으며 그 결과는 소수가 독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가능할 것입니다.

Posted by 이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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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까기에 여념 없는 국내 미디어들 마다 한 건 물었다 싶은 모양이다.

 *

애플은 국내 방통위의 허가를 받은 위치정보사업자다.
따라서 이번 논란은 애플이 부당하게 개인 단말의 위치정보를 수집했느냐 아니냐의 문제는 소음일 뿐이다.

이번 애플 위치 정보 수집 관련 이슈 사항은,
1)
애플이 수집한 단말들의 위치정보를 제3자에 노출 가능성이 없도록 암호화 기술을 제대로 적용했느냐
2)
애플이 자사 서버로 전송한 위치정보에 개인 식별 정보도 함께 포함됐느냐
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애플 때리기 관점에서 다시 풀어 쓰자면
1)
, 애플이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얼마나 최선을 다했느냐의 사업적 태도 혹은 이를 위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느냐에 대한 문제며
2)
, 애플 너 이 새퀴 Big Brother였구나인데, 방통위 자체 분석에 따르면 별도의 개인정보를 담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돼 무효한 문제 제기다.

남은 것은 1)의 개별 단말의 위치수집 정보에 대한 암호화 기술 미적용으로, 이게 이번 사건과 관련 애플이 욕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논란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회사가 세계적 규모의 막강한 시장력과 충성된 사용자층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개인 및 위치정보 사용에 대한 업계 전반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또 다른 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한 젊고 영리한 변호사에 의해 제기된 이번 소송은 삽시간에 집단소송으로 확산되고 있다. 집단 소송에 따른 수임료를 생각할 때 소송의 승패를 떠나 그는 참으로 훌륭한변호사다.

스마트폰의 위치 정보는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누리는 많은 혜택을 가능케 하는 속성으로, 위치정보 수집은 비단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Enabler로써의 기술은 사용자 편익인 동시에 폐해적 요인도 함께 수반하며 그 자체로는 가치 중립일 따름이다.

개인적으로는 어떤 의도적인 악의가 관찰되지 않고 직접적인 피해가 예상되지 않는 상황에서 개인정보 보호에 신중하지 못했다는 것으로 개별 단말 하나에 1백만 원의 배상을 한다는 것 자체가 과한 요구라고 본다. 또한 이들 아이폰 사용자들은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나 애착으로 단말을 구매했을 터이며, 이후에도 아이폰을 통해 기존의 Walled Garden에 갇혀 맛 보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누렸던 것이다.

그리고 이 같은 전제가 조금이라도 사실이라면, 그들의 불같이 끓어 오르는 1백만원 쟁취를 위한 욕구는 이율배반에 다름아니다.

Posted by 아주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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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원희
    2011.07.1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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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또 다른 walled garden을 생각한다면, 결국 소비자는 거대 자본과 시장에서 열심히 푼돈 모아 바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국내 모 정책 기관으로부터의 비공식적인 요청으로 간단히 작성해 본 그림입니다.
유무선 통합 시대에 모바일만 따로 빼내 정의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스럽긴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아주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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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게스트
    2011.11.10 00: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좋은정보 얻어 갑니다~

이동통신사업자로서 SK텔레콤이 안드로이드 단말이 아닌, 일반 소비자들에게 쉽게 이해되지 않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광고한 건 어째 좀 낯설다.



모바일 왕국을 꿈꾸는 Mobizen님의 트위터에서의 고민이기도 한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될 만한 기사가 떴다.

삼성 외 안드로이드 명칭 못쓴다;

"한편 삼성전자와 함께 SK텔레콤도 안드로이드에 대해 특허법상 38류(통신업) 상표권을 취득해 향후 KT, LG텔레콤 등이 안드로이드라는 명칭을 각종 서비스나 요금제에 사용할 경우 제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

안드로이드라는 표현이 공식화된 마당에,
안드로원이니 안드로이원이니 하는 만들다 만 조어로 브랜딩을 해야 하는 경쟁 사업자들이 한동안 좀 우습게 됐다.

SK텔레콤으로서는 안드로이드 생태계 지원에 대한 홍보 효과와 더불어 단말 프로모션 면에서도 우위를 점하게 되는 양수겸장의 수순이었던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국자: SKT





Posted by 아주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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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7 2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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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수겸장이 항상 외통수는 아닙니다.


Apple이 Consumer Market
에서 이미 확고부동한 브랜드력을 구축한 iPhone 다음 타깃으로써 Enterprise Market 겨냥하고자 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일 있겠다. iPhone 3GS 탑재된 OS 3.0 개발 환경 개선이나 사양 업그레이드 이외에도 주목할 만한 내용으로 Enterprise Features 강화된 것은 이런 점에서 그리 새삼스런 사안은 아니다.

 

그러나, 기업 시장을 겨냥한 iPhone 전략은 현재 기업용 스마트폰 시장을 독보적으로 리드하고 있는 RIM과의 일전을 불가피하게 한다는 점에서, 향후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기업용 스마트폰 시장의 역학 변화에 대한 추적은 매우 의미있는 작업이랄 있겠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iPhone OS 3.0 중심으로 Apple 기업용 스마트폰 경쟁력에 대한 진단과 평가를 하고자 한다.

Posted by 아주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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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dyCrazy
    2010.01.22 11: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iPAD가 노리고 있는 시장이 무엇일까 요즘 많은 글들이 쏟아져나오고 있었지요.
    iPhone이 할 수 있는데, MacBook이 할 수 있는데... 왜 Tablet이 필요한가?
    역시나... 비어있는 시장은 어디서나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2008년 6월 삼성전자는 정보통신 총괄 산하에 '모바일 솔루션 센터(MSC)'를 신설하고 기술총괄 산하의 '디지털 솔루션 센터(DSC)'를 폐지하는 신사업 연구조직 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콘텐츠 개발 팀과 SFC(삼성 펀클럽-모바일용 콘텐츠 사이트)팀으로 구성된 MSC의 신설은 삼성전자가 사업의 중심을 하드웨어에서 콘텐츠와 서비스로 이동하고 있음을 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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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삼성전자 테크포럼 2008
 
실제로 휴대폰 시장 성숙과 함께 가격 경쟁으로 인해 마진은 축소되고 플랫폼 개방 및 생산 OEM 화 등으로 PC업체 등 타 산업군의 진입이 늘어나면서 휴대폰 사업의 수익성은 갈수록 악화되는 추세이다. 반면 풍부한 콘텐츠/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는 Apple이나 RIM과 같은 기업들은 콘텐츠/서비스가 단말 판매를 견인하면서 높은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또한 하드웨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의 모멘텀이 될 수 있는 콘텐츠에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Posted by Enya 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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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지금과 같은 경기 불황 속에서 사상 최대의 이익을 달성한 가운데 , 일본의 사회경제 잡지 President는 업계 관계자 및 시장 자료에 기반한 추정을 통해 그 이유를 분석하였다.

1. H/W 수익 발생 모델 : 「닌텐도의 Wii는 결국 게임큐브다」
한 업계관계자에 의하면, 2008년 닌텐도 전체 매출의 33.6%를 차지한 Wii 하드웨어(H/W)는 전 기종에 게임큐브의 기술과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어 초기 개발비가 적게 들었다고 한다. 따라서, 신기종의 H/W를 투입해도 처음부터 H/W에서 이익이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게임기를 투입하는 경우, 일단 보급이 중요하므로 적자를 각오하고 저가격으로 시장에 출시한다. 예전에 닌텐도의 가정용 게임기나 라이벌인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PS) 등도 그랬고, 그에 따라 판매되는 만큼 적자가 쌓여갔다. 다만, H/W가 보급될수록 생산 비용이 낮아지고, 소프트웨어(S/W)도 판매되므로 일정 분기점을 넘기기만 하면 흑자화 되기는 한다.
 
그러나, Wii는 이와는 전혀 달랐다.


Posted by Miy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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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0일 포브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달 말 핀란드의 단말기 제조사인 노키아가 Ovi(핀란드 어로 이라는 뜻) Store라는 이름의 애플리케이션 마켓을 연다고 한다. 오비 스토어는 2만 개의 아이템을 가지고 시작하는데, 노키아는 애플과 RIM이 몇 백 개, 구글이 몇 십 개의 아이템으로 시작한 것과 차이가 있음을 강조하고면서, 오비 스토어가 애플리케이션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Ovi store 개발자 화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료: publish.ovi.com

 

Posted by soy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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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드리운 경기침체로 이동통신 업계도 수월치 않다. 부품업체에서부터 이동통신사업자에 이르기까지 2008년은 전체적인 사업 여건 악화 진전의 연속.

전체 휴대폰 판매 비중에서 75%가 Replacement 수요인 점을 감안할 때, 거시 경제의 향배는 휴대폰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Nokia를 비롯, SA와 같은 시장조사기관에서는 이미 내년 출시 물량이 올해 대비 1%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으로 미리부터 예측치를 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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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ollege Recruiter

아래에서는 잠시 올 3분기 이후 벤더별 동향을 간략히 짚어 보며 간접적으로 現像을 체감해 보자.

Posted by 아주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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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18 09:5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태그가 인상적이군요. 오역하지 않기^^
  2. Chakyum
    2008.11.28 17: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삼성에서는 이것저것 하고 있기는 한데...아직 노키아 '형님'을 따라가려면 멀었죠. 자세한건 나중에...^^
  3. 아주나비
    2008.11.29 23:5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ㅎㅎ 그 쪽 생활은 작 적응하고 있을테죠. 해가기 전에 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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