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현지) 애플 샌프란시스코 행사에서 새 아이패드 - 풀 사이즈(full size)와 미니mimi)가 공개
9.7인치 풀사이즈 모델은 'iPad Air'로 명명, 더 빠르고 더 가벼워진데 비해 가격은 지난해와 동일
- WiFi : $499(16GB), $599(32GB), $699(64GB), $799(128GB)
- WiFi + Celluar : $629(16GB), $729(32GB), $829(64GB), $929(128GB)
7.9인치 미니 모델은 Ratina display 적용, 해상도가 2배 향상된데 반해 가격은 70달러 더 비싸게 책정
- WiFi : $399(16GB), $499(32GB), $599(64GB), $699(128GB)
- WiFi + Celluar : $529(16GB), $629(32GB), $729(64GB), $829(128GB)
한편, 애플의 CEO 팀쿡(Tim Cook)은 2010년 아이패드 첫 출시 후 3년 반 동안 일억칠천만대(170M) 이상의 아이패드를 판매했다고 발표
이날 애플의 주가는 팀쿡의 프리젠테이션 직후에는 전날 $521.36에서 $6.55 (or 1.3%) 하락한 $514.81을 기록,
이후 다시 올라 $519.87로 마감
※ 애플 iPad의 판매량(Sales) 및 시장 점유율(Market Share) 추이
Source: Statista, Apple, IDC, Forbes 재인용
※ 애플 아이패드 스펙 및 가격 비교
iPad mini vs. iPad w/Ratina diaplay vs. iPad mini w/Ratina display vs. iPad Air
관련 기사:
New Apple Tablet Renamed iPad Air, Now Just One Pound But No Gold Or Touch ID
(Forbes, 2013.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