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9일 NTT Communications는 100매 이상의 포인트 카드나 회원증 등을 1대의 휴대전화에 집약하는기술 ‘Kyazabo’를 개발했다고 발표함

 

<그림> 휴대전화의 회원카드에 포인트를 넣는 시연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자료원] NTT Communications

 

 가전양판점인 Big Camera 및 Nojima, 인터넷카페 ‘Space Create 자유공간’을 운영하는 Run System 등 3사가 공동으로 실증 실험을 개시함. Kyazabo’를 이용하는 고객은 자신의 휴대전화에 NTT Com이 개발한 어플리케이션 ‘Key-Shuttle’을 설치함. Key-Shuttle은 여러 점포의 포인트카드나 회원증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음. 휴대전화와 리더/라이터 사이는 휴대전화의 비접촉식 IC 칩의 기능을 이용해 통신함. 이로써 회원정보나 포인트 잔고의 등록이나 참고, 오버라이트(over write)가 가능함. 포인트카드뿐만 아니라 병원 진찰카드 등에도 응용할 수 있음

이제까지 포인트카드 대신에 휴대전화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도입 기업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야만 했으나, Key-Shuttle을 사용하면 번거로움을 생략할 수 있음. 이용자측도 기존에 복수의 어플리케이션별로 설치하거나 각 어플리케이션별로 개인 정보를 등록하거나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Key-Shuttle을 이용하면 한번의 등록으로 끝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이제까지는 IC 칩의 데이터 보존영역에 어플리케이션을 저장하는 것이 많았기 때문에 “1대의 휴대전화로 8매 정도의 포인트카드를 집약할 수 없었다.”고 NTT Com은 언급함. 카드권면 대신에 휴대전화의 화면 디자인은 개별 기업별로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함. 실험에 참가한 3사는 실험에 의한 실험 후에 본 서비스를 이용할 의향임. Big Camera는 “카드를 집에 두고 온 고객에게 재발행의 절차를 하지 않고 끝낼 수 있도록 기대하고 있다. 그것이 정상 대기의 혼잡해소로 이어진다. 기존의 포인트 카드의 구조와 비교한 위에 본 서비스의 도입을 검토하고 싶다”고 언급함

이번 실험에서 이용 가능한 휴대전화는 NTT DoCoMo 제품만 가능하며 사업화 시기는 미정임

Posted by Miy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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