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기관 Strategy Analytics에서 발표한 20122분기 미국 이동통신사업자 실적 현황에 따르면, 미국 이동통신 시장은 후불제 시장 성장 둔화와 사업자간 경쟁 심화에도 불구, 버라이즌(Verizon Wireless)AT&T(AT&T Mobility)의 시장 지배력은 더욱 공고해진 것으로 분석

- 버라이즌과 AT&T2분기에 후불제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했으며, 양사 모두 가입자 이탈률(Churn)은 약 1%에 그친 것으로 조사

- 버라이즌은 2분기 후불제 가입자가 88만명, AT&T32만명이 늘어난 반면, 3~4위 사업자인 스프린트 넥스텔(Sprint Nextel)T-Mbile USA는 각각 25만명, 56만명의 후불제 가입자 감소

<미국 10대 이통사 2012년 2분기 주요 실적>      

구분

사업자

가입자

(만명)

순증가입자

(만명)

Churn

(월 평균)

데이터

매출 비중

ARPU

1

Verizon Wireless

11,125

143

1.14%

43.6%

$54.29

2

AT&T

10,521

127

1.18%

43.5%

$47.07

3

Sprint Nextel

5,608

28

2.35%

n/a

$49.88

4

T-Mbile USA

3,317

-21

3.20%

32.9%

$43.88

5

Clearwire

1,096

-4

3.70%

100.0%

$9.62

6

MetroPCS

929

-19

3.44%

n/a

$40.62

7

Leap Wireless

590

-29

4.40%

n/a

$41.64

8

US Cellular

580

-4

1.88%

n/a

$59.05

9

Celluar South

95

n/a

n/a

n/a

n/a

10

ATN

58

1

2.90%

n/a

$47.63

source: Strategy Analytics (2012.08)

양사의 이같은 독주는 가입자 기반을 넓히기 위한 스프린트 넥스텔, T-Mobile 등 후발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시장 대응 전략을 고려할 때 조금은 의외인 것으로 평가

- 스프린트 넥스텔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실시하고 아이폰을 자사 라인업에 새롭게 포함시켰으며, T-Mobile의 경우 자사의 HSPA 데이터 네트워크의 속도 및 커버리지 확대

버라이즌과 AT&T의 이같은 실적은 낮은 가입자 이탈률(Churn)과 함께 장기 가입자 할인 및 단말 보조금 혜택과 같은 고객 업그레이드에 대한 자격 기준을 보다 강화한 때문인 것으로 분석

- 이로 인해 2분기 버라이즌과 AT&T는 각각 49%와 45%의 사상 최고 EBITDA 마진율을 기록했으며, 이는 스프린트 넥스텔과 T-Mobile5~6배에 해당

3분기에는 버라이즌과 AT&T가 새롭게 서비스를 시작한 데이터 공유 요금제가 어떤 실적을 기록할 것인지가 가장 큰 관심

- 데이터 요금제는 일정 데이터를 구매한 뒤 스마트폰을 비롯한 각종 모바일 기기를 10개까지 함께 쓸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버라이즌은 628, AT&T823일 각각 서비스 개시

 

                           source: Strategy Analytics (2012.08)

 

                         source: Strategy Analytics (2012.08)

 

                        source: Strategy Analytics (2012.08)

 

                         source: Strategy Analytics (2012.08)

 

 

Posted by Arithb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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